저는 작년에 난소종양(양성)을 수술하고 임신을 하려고 준비중인
예비맘입니다.
임신이 잘 안되서 기초체온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4일 배란일이었고 그후 체온이 상승(고온을 계속유지하면
임신임)하다가 약간씩 계속 떨어지고 있었거든요.
지난달의 경험으로 또 임신이 안되었구나 생각하고 3월 14일 부터
어제 3월 18일까지 질염약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떨어질 것 같던 체온이 그 이상은 안떨어지고 다시 고온
으로 상승하면서 오늘까지도 고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정대로라면 어제가 생리일이었구요.
만약 임신이라면 임신한 상태에서 질염치료를 한 것인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오늘 병원에 가볼 예정입니다.
그런데 듣자하니 의사들은 낳아도 되지만 유산하려면 하라고 본인의
판단에 맡긴다고 들었습니다.
어쨌건 제가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은데...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의 경험담을 들으면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