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 지금 16개월이구 직장때문에 전 친정에서 딸과 함께 출근하고 울 신랑넘은 시댁에서 직장다니면서 주말마다 시댁가서 죽어라 일허구.....
그런데 문제는 시댁식구들의 울 신랑넘에 대한 집착이 병적이라는 검니다.
신랑은 직장이 주말엔 더 바뻐서 한달에 삼일 평일날 하루씩 놀구 전 관공서 다녀서 주말 칼이구해서 같이 놀러가는것두 제가 눈치봐가며 평일날 짬 조금내서 어쩌다 갑니다.
그래서 지난주 신랑하구 아이쇼핑하는데 시아버님 전화와서 어디냐 뭐하냐 그러시더니 좀 있다가 시어머님 전화와서 또 뭐하냐 그러다가 한참뒤에 울 아가씨 오빠가 갑자기 보고싶다고 전화와.....
진짜 무슨 스타 데리고 다니나....아주 식구들이 셋트로 놀아요
자꾸 뭐 사달라고 해서 짜증나 죽겠는데 아주 돌아버리게 하더라구여
그래 너네들 그렇게 죽고 못사니까 너희들끼리 잘살아라라고 맘 먹는데도 신랑은 안그렇다면서 절 되려 이상한 사람 취급하니 병납니다.
늘 그랬어요
늘 전화오고 보고하고
으이그 병신(저더러 하는 욕입니다)
제가 이상한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