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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사이좋게 지내는건 정말 힘들다...


BY 속상녀 2002-03-20

1년전 이사를 왔다.

그리고 이웃집에서 먼저 친하게 지내지고, 그리고 아이들도 친구하자

고 진심어린 말로 건네길래 정말 기뻤다.

그러나 지금은....

우리 딸이 좀 활발한 편이긴 하지만, 남 괴롭히지는 않는데...

온 동네 방네 우리 딸 흉을 보고 다니며 다닌다.

정말 속상하다.

내가 먼저 친구하자고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놀러 오라고 해서 자

주 간것 뿐이데 정말 배신감 느껴진다.

사람들로부터 자꾸만 상처 받는다.

이제 않 만나면 되지만, 그동안 난 정말로 그 사람을 친구처럼 느

꼈는데...

사람들은 정말 넘 이중적이다.

이익이 되면 취하고, 아니면 가차없이 버린다.

이렇게 속상해 하는 내가 넘 잘못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