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편 핸드폰에 같은 번호가 매일 뜹니다.
저한테는 하루에 한번 하는 전화를 회사여직원에게는
그녀의 핸드폰으로 낮, 밤을 안가리고 전화를 합니다.
참고로 그녀는 미국에 사는 저희 친정오빠와
남편의 소개로 소개팅을 했는데, 오빠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그냥 흐지부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미안해서인지 남편이 연락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이상한것 같은 느낌이 자꾸 듭니다.
우리 오빠의 말로는 170키에 외모는 모델보다 더 이쁜
참고로 제 남편과 띠동갑 (12년차이)입니다.
제가 너무 민감한걸까요?
같은 회사에 있으면 회사에서 얘기를 나눌것이지
왜 낮과 밤을 안가리고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대는건지...
정말 이렇게 계속가다가 불륜으로 빠지는건 아닌지...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있지만 이해가 안갑니다.
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