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돌배기 엄마랍니다. 시부모님이랑같이 살구있구요. 결혼전 신랑은 2년정도만 같이 살다가 분가를 한다고했지요 시엄니도 2,3년 같이 살다가 돈모이는데로 분가를 하래요 글구 당신 힘없구 기운없으면 다시 들어와 살라고 하더군요. 지금요 결혼한지 횟수로 3년?獰楮? 분가요? 꿈에도 못꿔요.얼마전 시누이가 한국에 들어와서 빌라를 하나 장만해서 혼자 살아요. 집들이날 가서 보니 너무 부럽드라고요 혼자 이것저것 꾸미고 정리도 잘?怜?아담하니 좋더라고요. 어린나이에 너무부러워 신랑에게 볶기 시작했습니다. 신랑왈 "불편한거 없는데 그냥 살재요"자기는 그렇겠지...전 너무도 싫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우리죽으면 다 너네꺼다 딸을 주겠느냐 다 너희꺼지 라고 항상 말씀해오셨죠 사실 분가 얘기가 나오자 시어머니 왈 나중에 시누이랑 반씩 가르랍니다.우리신랑은 이런소리가 나오니까 한달에 50만원씩 보?는데 무슨말이냐고 그냥살잡니다.(아파트융자금이자)그럼 나중에 딴말못한다고 그거까진그렇다고 쳐도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라고요? 전 모릅니다. 전 정 말 정말 시아버지가 싫거든요.결혼전 시부모님은 별거중이었는데 아들 결혼문제로 합치셨는데 어머니와 신랑은 지금도 예전처럼 그대로 방치했다면 벌써 저세상사람이랍니다. 알콜중독자거든요.옛날 시할머니가 불공드려서 낳은 아들이라는데 버릇 어디갖다 팔아먹었는지 자기 혼자 밖에 모릅니다.맞난 반찬있으면 먹어보란 말없이 자기 앞으로 싹끌어다놓고 젓가락질도 이리뒤적 저리뒤적거리다 하나집고 국은 질질 흘리면서 떠먹고 입은 고추가루에다 반찬 찌꺼기 붙여놓고 밥먹다가 엉덩이 들고 방귀끼고 트림하고 비위상해서 같이 밥못먹어요 오죽하면 저흰 찌개도 개인접시랍니다.방은 신문지는 이리저리쌓아놓고. 쓰레기통은 흘러넘치고 뚜껑에는 가래침이 눌러 붙어있고 사탕봉지는 쓰러져있고 이불은 맨날 두더지 소굴처럼 들어갔다 나왔다만 하고 쿰쿰한 냄새는 배어있구요 시어머니가 좀 치우라고 잔소리를 해야만 치우고 (시어머니랑 각방 씀)가래침은 씽크대 설거지통,변기 주변등 가리지않고 담배를 들고다니면서 피고 담배재는 이리저리 날리고 흘리고 미칩니다.오줌도 변기에다 누는게 아니고 변기 주변에다 누죠.당뇨가 있어서 개미들은 모이고 화장실 한번 가려면 깨끗이 ???볼일을 봤죠 밤에 자다깨서도 마찬가지구요.얼마나 고역인지
지금은 이사를 와서 화장실이두개니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돌아 버릴것 같아요 충청도 분이라 행동도 얼마나 느린지 어디 같이 외출하려면 속터지죠.술먹고 비위틀리면 tv던지고 식탁의자들고 난립니다. 어머니 보고 이년 ,저년 이상한 욕지거리를 들어놓고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는지 목소리는 얼마나 큰지 자는 애가 깨고 매일 tv와 불은 켜놓고 자고그러면서 전기세 많이 나온다 투덜거립니다. 그많은 재산 사기 당하고 망하고 정말 인간같지가 않아여.애기 교육문제도 있고 빨리 분가 하고 싶은데 어머니가 나 주질 않네여 사실 아버지랑 단둘이 살기가 싫은 문제도 있고 신랑은 자기 책임도 있고 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저의 소망은 내살림 하면서 우리식구 알콩달콩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