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어머니는 이제 54세이시다..
젊디젊으신 시어머니는 뭐라 딱히 표현하지 못할 그 무언가가 있는것같다....
매주 토요일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하고
매일 저녁이면 아이들이나 내가 시댁에 전화를 해야 하고
시동생네 무슨일이 있으면 우리온식구가 총출동해서 도와야하고
당신은 시작은어머니와 절대 친하게 안지내시면서 난 동서와 친해야 하고
당신은 무경우이면서 며느리에게는 경우있게 살라하시고
당신은 아버님께 막무가내 막말하시면서 며느리는 당신아들에게 막하는거 절대 못보시고
당신이 청소안하시는건 이유가 있어서 못하는거고
며느리가 청소안하는건 게을러서 안하는거고....
작은며느리는 무서워서 안건들고
큰며느리는 만만하니 자근자근 씹고....
정말이지 못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