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 아이 둘.하나는 세살 하나는 백일박이
근데 왠일이래요.시엄니 우리보고 들어와 살라고 신랑한테 전화해요.
10년을 살다가 싸우고 나온 큰동서는 절대 들어갈일없고 막내도
그럴테고 ...
신랑은 막무가내로 들어가자 하고 나는 절대 못들어간다 하고.
시엄니 성격이 왠만큼만 해도 생각은 해 보겠지만 꿈에라도 생각
하기 싫을정도의 성깔을 지녔으니 어지해야할지요.
에전에도 이런 말이 나왔었는데 신랑은 이혼이라도 불사한다고하니
정말 답답해여.
사실 어린아이 둘 돌보는것도 장난아니게 힘든데 보수적인 남편
집안일은커녕 아이들 한번 제대로 봐준적이 없는데 시댁에 들어가면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는 않을테고...
며칠뒤에 가족회의를 할텐데 어찌해야할지 무슨묘책이라도 있으면
도움말씀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