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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않는 시댁과의 보이지않는벽!!


BY lekanghe 2002-03-22

저는 결혼한지5년된딸둘을둔 주부입니다
저와신랑은 신혼초부터 자주성격차이로 싸우고끝내는
4년째되서는 이혼하니안하니하면서 별거를 했어요
마지막별거는작년12-1월사이 울친정엄마 폭언해서 나가게한
사위한데전화해자네 도대체 어떻게 하자는건가 했더니 울신랑왈
그딴거랑안살고 이혼하겠다했습니다
그말에 울부모들말한마디에 앓아 누으셨어요
나하나때문에라는생각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합친지2달째
그이후로 우리만잘살자며 울친정 안보고살려합니다
제억장이 무너지더군요..그러면서 시부모에게자기시댁에하해야할
도리는하라하고 그때부터 저도 맏며느리이지만 시댁에
가기가 싫었습니다참고로 울시아버님절 마음에 안들어하시거든요
며느리흉본걸제가제3자로부터 들었을?? 시부모에대한배신감이
밀려야 그때부터 보이지않는 벽이생기더군요
신랑과저는 서로 자기집식구들한테각자잘하자 했지만
울친정부모님들??문에 맘이아픕니다
젊은 사위에게 그런소리듣고도 안보고 산다는 사위를
제가 평생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정말속상합니다
제고민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