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76

자꾸 눈물이 나서,,,


BY 해바라기,,,, 2002-03-22

그사람은 비 내리는 바다 같은 사람입니다,,
어떤 형태의 비라도 다 보듬어 안아 줄 것만 같은 넓기만한 사람입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얼마나 편안했었는지,,
어제 우리는 이별을 했습니다,,
지금 저는 많이 아픕니다,,,
가만히 있어도 자꾸 눈물이 흐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가사가 슬픈 노래만 들었습니다,,
꾹 참고 눈을 크게 떠도 멈추지도 않고 눈물이 흐릅니다,,,

그사람을 보면 언제나 마음이 시리고 아팠습니다,
내 몫이 아닌 사람,, 볼 때마다 욕심이 생겼습니다,
마음은 언제나 그를 보내야 한다고 결심했지만 그를 잃게 되는게 두려워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드디어 어제 이별을 고했습니다,
이별을 말한 그 순간부터 저는 그사람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보고 싶네요,,,
잘 참을 수 있을지,,, 너무 힘이 듭니다,,,
자꾸 눈물이 나서 더 쓰기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