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된 남자 아기를 키우는 초보맘입니다.
저희 아기는 보통 새벽2시에 자구요. 12시에 잘때도 있지만 꼭 깨서 한바탕 울고 잔답니다. 그리구 잘때 1시간 간격으로 깰때도 많답니다.
마냥 이쁜 아기지만 이럴땐 정말 인내심의 한계를 느낍니다.
제 친구 애기는(울 애기보다 2주 늦게 태어났음) 밤10시에 자면 아침까지 잔다고 하는데...
자기전에 우유도 충분히 주는데도 공갈 젖꼭지 물려도 안되고, 또우유를 주자니 (밤중 수유는 하지 않으려고 물을 주거든요) 징징 거리고
어제는 2시에 자서 아침까지 수도없이 깼답니다.
낮에는 잘자구, 잘놀구 , 하는데 밤만되면 그러니 밤이 무서울 지경입니다.
울애기가 예민한걸까요? 아니면 제가 키우는 방식이 잘못된건가요?
엄마되기 쉽지 않네요.
선배맘들은 어떻게 키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