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행복하신지요?
퇴근후 하루도 빠짐없이 컴퓨터 게임을 서너시간 즐기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밤 13시정도) 야동을 즐깁니다.
그러다 보면 새벽 2~3시를 휼쩍 넘기는데, 저번에도 얼핏 본 경험이 있지만 남자니까 그럴 수도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도 야한사이트를 저몰래 숨어서 보다가 혼자서 사정을 하는 것을 보고선 얼마나 놀랬는지 모릅니다.(저는 큰방에서 자는척 하다가 몰래 보았음)
저는 여태껏(결혼 11년째) 살면서 맞벌이를 하면서도 제가 피곤할때 도 밤일을 한번도 거부한적도 없이 그야말로 순한 양처럼 신랑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생각했으며,
저는 스킨쉽을 즐기고 제가 더 적극적으로 행동을 보이면서 그생활을 많이 즐기는 편이라 남편의 그런 행동이 너무나 어이가 없고 남편도 별생각 없을거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같은 경우를 보고 나니 얼굴이 화끈달아 올라 일을 제대로 할 수가 없군요.
제가 오늘 그 생각에 휩싸여 멍청하게 오전을 보내고 나니 오후가 되니 머리까 찌끈찌끈 아프군요.
제 생각으론 하고 싶으면 직접하면 되지 왜 구지 혼자서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안습니다.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의 경험이 있으시면 제게 한 말씀 들려 주실수 있을련지요??
적고 보니 많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