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선배들 말을 100% 믿고 맘편히 있는 순진한 1학년아줌마랍니다.
오늘 결혼전 직장모임에 갔었지요. 한다리 건너들은게 아니고
당사자들 한테서 나온 얘깁니다. 그들도 동네,학교 엄마들한테는
이런얘기 안한다더군요. 결국 아컴도 대외용이었던걸까요?
아님 안하는 엄마들만 다 글을 올려서 그런분위기(깨끗한)를
만든거였을까요.. 촌지한 엄마들은 안말안하고 있는데 그수가 상당!!
초보엄마인 나로선 놀랄 얘기들이 많았지만, 난 차마 그런일로
선생님얼굴을 볼수가 없답니다. 존경하고 믿고 아이를 맏겨야하는데
어찌 돈봉투가 오가며 미소지며 그자리를 뜨란 말인가,
'난 당신을 존경하지 않습니다ㅜ.ㅜ 다만 내자식 어쩔까 두려워...'
이러고 오는거 아닙니까. 푸푸;; 한숨만 나옵니다.
이제 이쪽으론 아컴에 올라온글이 다라고 생각하는 순진함은
갖지 말아야겠습니다. 그래도 이글을 읽을 여러엄마들)))))
여러분이 만든 악습입니다. 고쳐나갑시다.
씁쓸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