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결혼이 얼마나 남자여자를 힘들게하나 생각듭니다.특히 애기있는여자 정말 몸과맘힘듭니다.어쩌다 나갈려면 애 때문에 가지도 못하고 남편은 친구도 없는 사람취급하지요.애는 죽어도 안봐주고. 어쩌다 나갈려면 언제부터 기분맞추어야하고 맨날 생생내고. 어찌그리도 시댁행사와 친구결혼식들은 잘겹치는 ! 시댁일과애기때문에 완전 친구도 없습니다.전일마치고 집에가면 내들어오기만 기다리고 꼼짝도 안는 남편 이젠미워도 어쩔수가없고 보기도 싫어요.근데자기가 나보다 늦게오면 집어지럽다구,,치워도 표가안나서그렇지 자기처럼 안치우지는 안는데..청소할때 비키기라도 하면 밉지나않지.남편이 여기와서 좀 이런하소연 보기라도 했으면 달라지려나..아무튼 직장다니는것빼고는 미워라 정말 미워라.언제까지나 아이처럼 달래가면서 살아야하는지 전남편이 좋은줄 전혀모르겠어여.전둘이 있는시간이 일요일 이정말 싫어요 왜 내가좋아할 행동을 전혀 안하니깐 밖에 미운것 투성이... 님들도 그러신가요/그리고 여기보니깐 전업주부가 더 스트레스받지요?/전 지금은 다니는데 요번주까지만 하고 집에있을 생각인데 집에있면 다정한구석도 없는 남편때문에 생각만해도 힘들것같아서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