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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남편의 행동?...


BY 속상녀 2002-03-25

오늘도 어김없이 9시가다되어 전화를 걸었다.
자기 물뜨고있어..?
아니 회식 중인데 아까 전화 몇번 했는데 안봤데...
전화를 하긴 멀해? (거짓말 속으로 내가 참는다.)
8개월된 애기도 있고 난 너무힘든데,
남편이란 작자가 마누라가 밥은 먹구 있는지,
그런건 신경도 안쓰고 ..
아기땜에 외식도 못하는데 지만 맛있는거 먹고 다니고...
이럴때보면 매일혼자멍하니,
오늘은 물뜨는 사람이 많아 늦나보네,그렇게 생각하며,
밥도 안먹고 애기랑 뒹굴 뒹굴 하는,
나를 보면 너무 한심스럽다.
나도 애기 빨리크면 아예 둘째생각은 접어두고,
저만의 생활을 함 가져 볼렵니다....
우리 남편 넘 싫어져 죽고 싶네요....
난 오늘도 저에게 힘내라며 혼자 화이링을 외쳐볼랍니다...꿋꿋하게..
님들두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