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해 방에서..가끔씩 욕먹고..욕하는 사람들이 등장하는데..
솔직하게 자기 속상한맘을 터놓는 사람들에게..
충고란 이유로 상처주는말을 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전부 나름의 시각이 있고..그사람에게 속상한일이 우리에겐..
하찮거나..때론 비아냥거리가 될수도 있지만..
옳고 그름을 따질 권리는 자신한테 있지..우리한텐 없다고 생각해요.
글구..속상한 맘을 터놓는 본래 취지를 넘어서..
답변을 넣는 우리끼리..이러쿵저러쿵..말한다는건..
속상해 방이 소란해 방으로 바뀐듯한 느낌마저 드네요..
우리모두..자기생각하고 틀리더라도..왠만하면..
상대방 기분생각해서..말한마디라도..생각하면서 했으면 해요.
상대방이 바로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그럼 좋겠죠?
속상해방이 속시원한방으로 항상 지낼수 있도록..노력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