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개월된 딸인데요 글쎄 어제 머리를 하도 긁길래 봤더니 머리에 이가 낳은 알이 군데 군데 보이는거예요.
하늘이 노랗더군요.
요즘 세상에 이라니....그것도 우리 애가.
어린이집에서 옮았나해서 같이 다니는 아파트애집에 전화를 했더니 그애(남자아이)는 괜찮다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애 머리를 잡고 뽑아줄래도 가만히 있지도 않고...
방금 자는 애 머리 이리저리 돌려서 눈에 보이는건 다 뽑았는데 안심이 되질 않아서요...
이러다 저나 애기 아빠한테 옮기는건 아닌지...
경험있는 엄마들 조언 좀 해주세요.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