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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운 가짜 시어머님+동서의 나이


BY k77495667 2002-03-28

안녕하세요 님들 저도 저의 하소연을 할려구요
저는 2남1녀에 시집온 맏며느리입니다 그리고 저의 나이는 26살 결혼한지는 2년반되었어여 결혼을 좀 일찍 했어여 그래서 좀 후회는 됩니다 그리고 저의 아랫동서는 저보다 나이가 5살이나 많아요 그래서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어요 지금도 좀 막 하기는 좀 그러드라구요
좀 제가 나이많은 동서를 둔 눈치를 좀 봅니다 그것도 별로 안좋은데
저의 시어머님은 돌아가시고 새시어머님이 들어오셨어요 근데 너무 열이 받는게여 명절날이면 집에가면 아무것도 안해요 아예 사다 놓지도 안아여 저희가 파부터 양념들까지 사가야 해요 얼마나 얄미운지 몰라요 그기분 느껴보지 안았다면 모를거에요 저의 동서랑 맨날 욕해여 그러면서 좀 친해지기야 했지여 너무하지 않아요 그래서 아들들도 별로 가기 싫어해요 너무 속상해요 정상적인게 시어머님이 재료들을 사다놓으면 며느리들이 하든지 나중에 돈으로 얼마 드리는게 정상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나요 그리고 저희들은 지금15개월둔 딸이 있구요 동서는 먼저 결혼해서 딸둘이 있어요 저하고 하루차이로 딸을 낳았지요 저의 아버님은 하루차이루 두딸을 보신거지요 동서는 첫애가 딸인데 둘째도 딸이라서 많이 속상했어요 지금은 ?I찮을거에여
애들이 신생아 일때도 저희가 집에서 음식을 다 만들어갔구요 지금까지도 음식을 만들어 가기 시작했어여 가면 양념이 없어서요 그랬더니 저번 설날에는 집에서 기름냄새가 안난다면서 뭐라고 하는거있지여
제 생각으로는 자기 욕하는거 아니깐 우리동서들끼리 친하면 자기 흉본다는 자격지심인거같아요 정말 싫은거 잇지요 얼굴도 보기 싫어요
아버님은 안그래여 먹을거 있으면 싸주고 그러는데 그럼 표정이 확달라지는거 있지요 시어머님표정이요 정말 싫어요 맏며느리가 안모시는거야 죄송한 일이지만 아들이 싫다고 했거든요
근데 님들 새시어머님하고 정말 이대로 보낼수는 없는데 무슨 방법이 없을까여 맨날 하고싶은말은 목까지 올라오는데 아버님한테 미움살까봐 말을 못하겠어여 정말 속상해여 아버님댁 갈라는 날이면 정말 마음이 답답하다니깐요 안당해본 사람 몰라요 어쩌면 좋아요 다른 시어머님들을 당신이 다 해놓을테니깐 그러든데 아이가 있으니깐 걱정말라고 하든데 정말 제 딸은 친 시어머님 있느데로 시집보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