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구요. 저의 시어머니가 작은형님네 아이들을 보시는데 나이도 있으시고 젊어서 일을 많이 하셔서 허리가 안좋으시데요. 그래서 허리가 많이 안좋으신가봐요. 이제 쉬셔야 할나이에 형님이 학교가신다고 아이들을 안봐줄수도 없고, 이래저래 어머니만 고생이시네요.저희야 따로 살고 쥐꼬리만한 용돈 드리지만 그때마다 받으시며 미안해 하시는 어머니 생각하며 더 잘해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처음 시집와서는 오해도 있고해서 어머니께 서운한 맘도 많이 들어 아컴에 시댁식구가 밉다고 글도 올렸는데 이제 조금씩 지나고 서로를 알게 되니까 시어머니가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맘같아서는 약이라도 한재 해드리고 싶은데 저희도 형편이 넉넉하지만은 않아서 아컴에서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 민간요법도 좋고 요통에 좋은 음식도 괜찮아요. 그럼 조언 부탁드리구요.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