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한지 5개월 째다 남편하구 일주일에 꼭한번씩 싸운다 글쎄 일이믄 일이구 아니믄 아니다 난 물론 일이라구 생각한다.
너무나두 자상하구 울집에 넘 잘하는 울남편 정말 여느 남자보다 더 잘하구 알뜰하다 난 그에 비에 스트레스 받으믄 좀 쓰는 편이다 다혈질이당(남들이 그러데..)암튼 생각두 많다. 쓸데없이.. 부지런하지는 않다. 본론으로 들어보자 남편은 술을 넘 좋아한다 그렇지만 많이는 안먹는데 절대 몸에서 받지두 않구 2병정도 마시면 취하는데 그래두 말짱하구 정신력 짱이어서 흐트러짐 절대 없다
어제 아는 형일을 도와주고 새벽2시에 들어왔다. 난 화가 나있었다 이러지 말아야지 좋을것없지 그냥 넘어가자 하믄서두 전화통화만 하면 화를 낸다. 어차피 차우믄 서로 성격나빠지구 없는 버릇이나 행동이 생기는 것을 난 결혼하구 싸우면 많이 받았다 첨에는 남편에게 달려드렀을땐 남편이 조금소리 질렀는데.. 점점점.. 소리크게 지르고 이제는 물건을 들었다 내렸다하는 버릇과 오늘은 내 멱살을 잡았다 자기 이야기줌 들으라구... 변명을 내가 못하게 하구 계속 내 할말만 했다구.. 오늘 청소를 하구 홈플러스를 가려구 하는데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어제 그형이 아직 할일이 조금있는데 도와주고 저녁에 와이프랑 삼겹살 먹을건데 같이 가자구... 남편은 나한테 물어보구 다시 전화를 하겠다구... 항상 나를 핑계로 삼았다... 결혼하구 내가 남편을 술먹는 버릇을 고쳐보겠다구 터치를 많이했다...그래서 남편을 술을 요즘엔 적게 먹는 데신 밥을 먹구 새벽에 들어온다... 난 거기에 또 속상한 것이다.. 그래서 통화중에 내가 막 머라구 했더니 막 소리를 지르면서 이젠 사회생활두 못하게 하냐구 숨좀쉬자구 하는것이다 그러면서 미친년이라면서.. 나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난 눈물이 많다 남편이 또 우냐면서 머 잘한게 있다구...하면서... 머라구 한다... 내가 넘 남편을 못살게 구는 것인지 남편이 결혼전 너무 자주 술을 습관적으로 먹고 남에게 싫다는 소리를 못해서 집에서는 심심하면 술먹자구 하구 한잔만 하자구.. 밖에서는 집에 빨리 오구 싶어두 눈치가 보여서 끝날때 까지 기달리구... 자기두 인정을 한다 자기 잘못을 ..결혼한 주부터 계속 추카받는다 머한다 하면서 새벽에 5시 2시 이런식이였다 난 그때부터 뭐라구 하면서 스트레스받구 직장에서 스트레스받구..하면서 난 점점 성격 파탄자가 되어갔다. 이제 곧 직장을 그만둔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이다... 사람들이 말린다. 하지만 난 오빠에게 잘해주구 싶어서 그만두구 가정에만 충실히 할려구 2가지 일은 못해서 그만둘려구 한다.. (과연 잘한 생각일까?) 아무튼 얌전한 남편이 나로인해 성격이 안좋아 진건지 ... 그도 힘들것이다 하지만 오늘은 넘 차을수가 없어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나 얘기해버렸다 엄마에게 안하려구 했는데 폭할할 지경이구 집을 나가구 싶었다 엄마가 낼 온단다.. 한숨자구 일어나니깐 엄마에게 넘 미안해서 전화한게 후회되서 참을수가 없다... 오빤나에게 미안하다구 했지만 멱살을 잡은게 자꾸생각이 나서 참을수가 없다. 좀더하면 때리구 할것같아서 불안하구 화가 난다. 난 한성격한다. 처녀때부터 남편한테 넘 당당해서 나를 감당못할거면 헤어지자구 했다 내가 먼저.. 근데 모든걸 다 참을수 있다구 했다 울남편은 나를 조용히 긴 기간동안 좋아했었다 여러분 스트레스 만당 받아서 살이 10kg로 졌어요.. 어쩌죠 저는 우리이런 부부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죠 그리구 우린 부부 생활두 1주일에 1번 아님 안한다 모든게 엉망진창이다 내가 부부생활을 별루 안좋아 하거든요.. 그게 노력한게 1주일에 한번이에요 혹시 바람피면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