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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 가깝고도 먼 이름2


BY 희망이 2002-04-01

우리의 가장 큰 문제는 시댁어른들의 참견이다.
조그만 일 하나까지도 시어머니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처음에는 시댁 어른들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이 더 큰 문제다. 혼자서 결정하지 못하고 항상 시어머니의 생각대로 움직이는 남편은 마마보이다. 항상 그렇게 생활해 왔기 때문에 남편은 알지 못하지만 시어머니 한마디에 기분이 좌우되고 어머니를 해결사로 생각하는 남편...

참 힘들다.
이혼하면 절차라든가 아이 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이혼의 경험이 있으신 분 좀 도와 주세요.
지금 당장 이혼하지 않더라도 준비해 둬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