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속이 상해요.
7살된 울딸내미때문에요..
제가 따라다니면서 볼 수는 없지만 아이들에게 나쁘게 하고 다닌다면, 그게 정도가 심하다면 유치원선생님께서 전화한통 메모한장 안주시나요?
주시겠죠?
울딸이랑 유치원에선 둘도없이 좋아서 붙어다니는 친구가 있어요.
선생님께 여쭤보니 유치원에서 화장실에 갈때도 손잡고 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침에 그 아이의 할머니께서 그러시더군요.
그 꼬맹이친구가 집에만 오면 울딸이 때렸다는둥 넘 괴롭혀서 유치원엘 가기싫다고 한답니다.
그만한때 아이들은 사소한것에 서로 싸우지 않나요?
그렇게 울딸내미가 괴롭힌다면 유치원에 가서는 왜 붙어다니는건지.
그아이가 유치원에서도 피해다녀야 말이 맞는거 같은데.
모르겠어요.
넘 속상해요.
제가 아이를 잘못키운걸까요?
한시간정도 있으면 아이가 올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혼을 내줘야 하는건지, 그냥 타일러도 되는건지.
타이른다면 어떻게 해야할런지.
아침엔 넘 속이 상해서 울었답니다.
누가 조언좀 해주세요.
울딸 어떻게 키워야될지 정말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