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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많은 친정 동생.......


BY 속상해 2002-04-01

씀씀이가 큰 동생이 빛을 많이 졌답니다.
장사를 하다가 다 말아 먹었지요.
형제들이 도와 주지를 않아서 그런지 삶의 의욕이 없답니다.
친정 형제들도 못사는 처지라.
조카가 올해 초등학교를 갔는데 15평 전세 아파트를 이사못해 힘들어도 합니다.
전화만 하면 울고 짜고 한숨짓고 .
이제는 아예 없는 동생으로 치라며 전화를 끊어 버리기까지 합니다.
형편이 되면서도 자기네를 도와주지 않나 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동생한테 열받고 여기 글 올립니다.
손이 떨려서..
정말 끊고 살아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