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부러운 것이 있다
아이들이 자기 아버지 난에다 누굴 써야 할지 몰라 망설일때
핏줄이 섞인 아버지와 아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렇게 한 번 살아보았으면 히는 것이다
아이들 교육보험은 전 아빠이름으로 들어 놓아서
아직 찾지도 못했다
그거 찾자고 아이들 아빠 상면하기가 싫어 그냥 둔 것이다
이 사람이 정신병에 들었을때면
남편이 정신 병에 걸리지 않은 모든 사람이 다 부럽기도 했다
지금은 ..
내 마음 속에는 아직도
수준에 맞는 사람하고 결혼 해서 사는 사람이 부러운 마음이 있다
다시 태어나고야 이루어질 꿈이다
어긋나버린 초혼 때문에 나와 애들이 지고 가야할 짐이 무겁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