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4

내 반을 포기하고 싶은 날..


BY 별목련 2002-04-01

함께이면서
내 가슴 더 시리게 하는 사람
그것도 사랑이라고 말한다면
그런 사랑-
이쯤해서 다 버리고 싶다.

다른 사랑-
하늘 빛, 꽃 빛으로 눈부신 날들
더 이상 가슴 시리지 않을
따뜻한 사랑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