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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BY 걱정이 하나가득 2002-04-02

다름이 아니라..전 10개월된 아기 엄만대요,
수술로 아이를 낳아서 조심 해야 된다는 말도 들었고,
하고 싶은 일도 있어서 둘째는 생각도 않하고 있었습니다.
피임을 나름대로 철저히 하고 있다고 (ㅋㄷ으로..아시죠?)
생각했는데, 제 주기는 정말 정확한 교과서 대로 28일 이거든요,
근데 벌써 10일정도는 늦어지고 있는데....
그래서 불안하네요.....
혹시 그 방법으로 피임을 하시다가 실패를 하신 분이계신지요..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임신 확인이 더 먼저 겠지만, 겁도나고...
그리구.....친구들만나 맥주도 3,4번 마셔서 걱정도 되고요, 많이는
아니었지만,,,,,
그리고 가장 확실한 피임이 뭘까요.....항상 그 것땜에 고민아닌
고민을 해야하니 ...
임신이면....맥주마신일도, 수술부위가 괜찮을지도...걱정이 많습니다........................
신랑은 아마 임신이라면 신나할 겁니다....
밤에 잠시 아기랑 놀아주는 정도니 아기가 많을 수록 좋겠지요...
전 첫째를 누구나 그러시겠지만 가져서부터 너무나 열심히키우고 있어서
둘째를 갖게 된다면 그만큼의 사랑과 정성을 기울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많은 분들이 하나랑 둘은 하늘과 땅차이라고 하시던데....
둘 키우면 정말 저의 시간은 아예 10년정도 포기해야 할까요.......
아기 둘 있으신 분들이 존경스럽습니다...그러면서도 자기일 하시는 분들.....
너무 두서없이 길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