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41

우리 애들이 불쌍해서 어쩌지요


BY 앞길이 막막 2002-04-06

이혼해야 될것 같은데 어떻게 살죠?
남편이 밉네요 어쩜 나한테 그럴 수 있는지 우린 이제 끝났어요
마누라 얼굴을 플라스틱 야구 방망이로 때릴 수 있는지 그 인간도 나랑끝이다 생각하고 그런 것 같아요 난 애들 핑계대고 그런 모멸감을 참고 싶지는 않네요 그래도 성격이 안맞아도 애들땜에 참아왔는데 이젠 끝인가 싶네요 이혼하면 어떻게 살죠 큰애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