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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상해서.


BY 슬픈이 2002-04-06

사장님께 걱정을 들었어요. 장부정리를 제대로 못한 것으로
마음이 넘 찜찜해요. 미치겠네여.내가 쓴것은 아니지만 장부에
기록하지 않은 죄로 제가 물어내야 해요.얼마안되지만 그것보다도
나의 실수를 생각하면 할수록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거 있죠. 지금은 사장님을 보면 그냥 예전처럼 대하지만 나의 맘은 자존심이 넘 상해있어서 가식으로밖에 대하지지가 않네요. 저의 대한 신뢰도 떨어졌을까 걱정도 되네여.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