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님의 글을 보면 짜증이 납니다..
무조건.님의 말은 ***하세요..로 끝나는군요..
아래 논란이 되고 많은분들이 님에게 반감을 가진 이유를 모르시는건지..아니면..알면서도 즐기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모든일에 님이 결론을 내릴만큼 인생의 연륜이 긴것도 아닌데 그토록 세상사에 흑백이 명확할수 있는건 자신감을 벗어나 자만+불경으로까지 느껴집니다..
단지 님의 판단대로 님이 말한마디 잘못해서 사람들이 딴지를 건것이 아니라 님의 이러한 사고와 답글에서 느껴지는 오만함에 대한 반감입니다.. 그토록 사람들이 많은 이야기를 했을때에는 한번쯤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문제인지 살피고 태도를 바꿀줄 알아야 정말로 님 말대로 님이 잘난?? 사람이 되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모든일들이 단지 한편의 글만으로 흑백이 명확하게 가려지고 결론이 내려질수 있는지요? 저역시 님의 글이 일으킨 논란에 대해서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중에 하나로서 우선 님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님의 글을 보는것 인정합니다만..계속해서 님의 아이디로 올라오는 결론성의 글은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많은 아컴 회원님들께서 지적하여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디로 당당하게 생각을 밝히겠다?..뜻은 가상합니다만, 전혀 고칠줄 모르고 그전과 다름없는 태도로 일관하시는것이 어찌 님의 말씀대로 님이 그토록 괜찮은 사람일수 있겠습니까?
많은 회원님들의 반대 의견(간혹 물론 막가는 글도 있을수 있지만)을 님의 가치를 끌어내리려는 글로 생각한다면, 이토록 지속적인 님의 글에대해서는 끊임없이 그러한 리플이 달릴수 밖에 없을것입니다.
님이 님의 참모습을 알아주지 못하고 단 몇편의 글만으로 님을 판단하는 사람들이 불쾌할수 있지만, 님역시 다른사람의 상황에 대한 단 몇줄의 글로 결론을 내려버리고 마음대로 판단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는것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이곳에 오는 사람들이 님만큼 이분법적인 사고를 할줄 몰라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 이상들을 더 많이 생각하고 그로인해 벌어지는 많은 상황들..그리고 자신들만을 위하지 않는 마음들때문에 괴롭고 속상한것이란걸 항상 생각하시고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