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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치과같다온아줌마


BY sweat 2002-04-06

오늘 사랑니쪽의 ?ち珦?일부분 떨어져 치과에 갔습니다.
아무통증도 없는거라 간단한 치료려니 갔읍니다.
7년정도 쓴것이니까 많이 쓴거지요.

환자석에 누워서 기다리니.
의사는 바쁜지 오지를않고,간호원이 다가오더니. 이리저리 살펴봅니다.
저에게 거울을 쥐어주면서 얼마나 치아관리가 엉망이었는지
설명을 해줍니다.충치가 많으니까 다시 하라는거지요.
한참설명후 의사가오더니 다시 설명을하고 먼저 스케일링을
한후 충치가 더있는지 살펴보자하고 다른환자한테로 가더군요.
스케일링을 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그냥하기는 했지만 좀 불쾌했읍니다.
스케일링이란것이 한두푼도아니고 형식적이나마 환자에게 먼저 물어보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스케일링 후 의사가 오더니 여기져기 보여주더니 초기충치 치료가 필요하다군요.다 하자면 10개가 넘을것 같네요,
오늘은 스케일링을 했으니까 다음에 예약을 하고 오라고 하더근요,
50000원을 주고나와 치과문을 나서며 은근히 화가 나더군요.
제가 단골로 다니던 치과가 오늘 문을 닫아서 이 치과에
가게 된것인데,제가 원하는 치료는 안해주고,스케일링만 받고 온 거지요,
제가 생각하기에 간단한 치료인것같은데,부서진 ?ち杏壙?치료를
해주어야 하지않나요, 그후에 스케일링을 하려 했는데 .
견적을 뽑고나서 치료를 해주려는 모양이에요,
간호사가 7명정도 되는것같은데 ,견적뽑기에 환자와 상담하느라 모두가 바쁘더군요, 의사가 교육을 잘시킨 모양이에요,
저도 의료계에 종사하고있지만 이건 좀심하다는 기분이 드네요,

저번에 어금니에 까만점이보여서 충치인줄알고 단골치과에 가서
치료를 원했지만 ,충치가 아니라며,치료를 안해주시더군요,
오늘 간 치과는 조금만 색이보여도 다 충치라는거랍니다.

제친구가 다니는 병원은 바뻐도 의사가 직접 스케일링을 해준다내요.그게 맞는거 아닌가요,오늘 치료해준 간호원이 꼼꼼하게해줘서
고마웠지만 스케일링도 진료행위가 이닌가 생각됩니다.

우리엄마도 저번에 치료를 받았는데요,
가격이 천차만별이랍니다. 가격조사를 좀 하셨나봐요,
200-400만원까지요,
병원에서도 본인부담금이 정해져있는것처럼
치과에서도 진료내역에 따라 정해져있었으면 좋겟어요.

사촌동생이 치대에 붙었는데 보장된 미래에 만족하더군요,
치과도 개혁의 바람이 불어야 하지않나요,

환자들의 치통을 볼모삼은 횡포가 아닌가싶네요.
(물론 정말좋으신 의사분들이 많다는것 알고있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가 돈없는 서민이 살아가기엔 정말 어렵다는걸
다시한번 실감한 하루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