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 낳아 키울때는 내가 왜 이나이에 도대체 이 고생을 하고 살아야 하는지............
아이때문에 나가고 싶어도 못나가고 이쁜 옷도 못입고..불평불평..
둘이 되어선..업어서 걸려서 다니느라........하나만 낳을껄..
왜 둘을 낳아서 이리 힘들어야 할까..
친구들은 이쁘게 차려입고 차 몰고 다니면서 제 할일 놀꺼 다 놀면서 사는데..........
나는 애 둘데리고 이게 뭔가 끝없는 회의들................
드뎌 직장엘 다니게 되었건만..
또 끝없이 불평이 이어집니다..
출근해서 커피타고 복사하고 단순한 업무들..........
대학이라도 나왔더라면 전문기술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일들..
커피를 수없이 타야하고 사무실에서 없는 존재인양..
전화나 받고,....도무지 내가 왜 이 사무실에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또 불만입니다.....................
사람맘이란게 왜 이리 간사할까요..
남자 직원들틈에서 나는 왕따이고...몇마디라도 나눌려 치면 아줌마가 어디서 웃고 노냐는둥.............
마치 무슨 불륜현장이라도 보는듯이 쳐다 보는 저 사람들..
사무실에서 전화 받는것 빼고는 사적인 이야기는 단한마디도 하지않고 오로지 복사.............커피........전화..
남들은 직장 다니니 좋겠다..
니 생활이 생기지 않냐..하지만...
매일 이어지는 생활이 너무 싫으네요..
저 질책좀 해주세요..
시간나는데로 뭐든 틈틈히 해도 되는데..
왜 이리 자꾸 우울해 지기만 하고 뭐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니..
저 너무 한심하죠..
정신이 번쩍 들게 저좀 뭐라고 해주세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