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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니 이해해줘야하나.(앞날캄캄)


BY 많이 속상해 2002-04-11

남편의 딴짓...(?) 절대 밖으로 티는 난적 없습니다...
항상 저랑 같이 있으니깐...주말같은때는....

하지만 문자메세지를 주고받는걸 압니다..전화는??? 모르죠 회사서 하는지...

저번에 그 문제로 한바탕 했는데... 친구랍니다...

그리구는 그냥 정리하겠다구 했었죠...제가 싫어하니깐...

근데 아직까지두....

친구니 이해해야 하는걸까요???

통화내역 보고있는거 남편은 모릅니다...아마 본거 알면 난리나겠죠...

맬맬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는건 아니지만 한달에 5번정도 메세지를 날린 기록이 있네요...

어떻게 할까요...또한바탕을 해야하나....(친구라는데...뒤집기는 뭐하구...제가 옹졸한것같기두 하구...) .아님..이렇게 계속 모른척을 해야하나...(그러구 있기엔...제 마음이 넘 아픕니다...그리구..그러다 정들면 어쩌려구...)

저번에 한바탕하구 맘 잡았는데....그리구 나름대루 열심히 살구 있는데...또 맘이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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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