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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욕심이 많을까....


BY 이렇게 살긴 싫어 2002-04-11

지금 아주 슬프다 못해 눈물이 흐릅니다..
내가 왜이러구 사는지 한탄하며 있습니다..
그깐 돈이 무엇이간에 한사람이 이렇게 비참하게 살수있을까
생각두 듭니다.

결혼하구 5년째 회사생활 합니다..
회사생활 참으로 힘듭니다..
뭐 사회생활 좋은일만 있는건 아니지만..
저는 좀 힘들게 생활합니다..
지금 속맘 글로 적는것두 챙피합니다..

회사에서 늘 혼자지요.. 흔이 말하는 왕따라는걸 격구
있지요.. 자세한걸 다 적을수 없지만..
강한자의 힘으로 그렇게 되었지요..
그사람은 윗사람을 자기 손으로 주무르지요..
그렇기때문에 모든이들이 그사람의 눈치와 말을 안따를수 없지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가 이런 힘든 생활을 하지요..

이글 읽는사람은 관두면 될껄 뭐그리 그러고 사냐구 할지
모르겠으나..
막상 맘먹었어두 사표라는게 그리 쉽게 써지질 않더라구요..

이것저것 생각하며 뭐 생활비 큰아이 사교육비 작은아이 육아비... 집얻으며 받은 대출금..
휴.. 이런 생각들로 이 힘든 생활을 참고 살고 있습니다..

여길 벗어나 다른자리 구하면 될게 아니냐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러나 제가 다니는 곳은 월급이 좀 좋은편이지요..
다른곳을 다니면 지금 다니는곳 반정도 받을테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것 사표쓰는걸 망설이고 있답니다..

지금의 제 처지를 남편도 조금은 압니다..
힘들어 하는 절보며 관두라는 말은 하지만..
그래두 다녔음 하는 그이의 속맘이 보이네요..
제가 관두면 생활에 타격이 있을테니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이렇게 살기 싫은데..
요즘은 눈물만 나오네요..
이렇게 살아야 하는, 참 살기 힘들어서...

저 스스로 욕심을 버리면 편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