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믿나여?
말로는 사랑한다구하면서 쥐잡듯이 잡을려구만 드니 집에 드가기두
겁나구...
사소한 일에두 짜증부터 내면서 자기가 원하는 대로 다 되길 바라는
그런 사람하구 살려니 넘 힘듭니다.
부부는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고 서로의 잘못을 덮어주면서 이해하며
살아가는게 정상 아닌가여?
자기가 하는건 되고 내가 하는건 안되는 그런게 사랑인가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오히려 잘해주지 않고 싶도록
만드는 이유는 멀까여?
유행가 가사처럼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내겐 아픔이었는지도
모른답니다....
그냥 저냥 참고 살아가고는 있지만 넘 답답하구...괴롭고...
지금 이 세상 아니 앞으로의 세상은 남자들이 살아가기에 넘 힘든
세상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내 팔자려니하고 수용하면서 살기엔 넘 힘듭니다...
아마도 제가 부족한 탓이려니 하지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