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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집안 잘보고 시집가요들...


BY 고달프미 2002-04-14

저희시댁집안 구체적으로 애기할까요.
홀시아버지에
20년 가까이 집나가 사는 시어머니에
병든 시할머니에
구치소 들락날락하는 시동생에
그리고 시아버지 두째마누라에
참 기가막히죠.
이런 집안 많이 있어요?
그리고 아버지하면 쩔쩔매는 무능력하고 우유부단한 성격의 남편까지
답답하네요.
나보다 더한사람 있으면 답장좀 해줘 봐요.
위로라도 되게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