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아기가 일주일전에 젖병떼고 밥세번이랑 우유는 조금씩 주고 있어요. 어제 점심때 짜장면을 시켜먹으면서 한번쯤인데 괜찮겠지 하는 마음에 우리 먹으면서 같이 ?었는데 밤에 보니까 다리에만 있던 아토피가 허벅지뒷쪽까지 쫘악 올라와있는거 있죠..저희앤 다른 곳은 양호한데 다리와 턱바로밑가슴이 울긋불긋하고 잘 긁어서 피나고 항상 딱지올라와 있어요. 엄마가 되서 아토피 뻔히 알면서 밥주면 되는데 구찮다고 짜장면 먹였다가... 에거..저 한심하죠?
큰앤 아토피가 아니라 암꺼나 먹여도 되는지라 지형이 먹는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보면 이넘두 먹겠다고 댐비니 이런 인스턴트 간식을 더 자제하기 힘들어요.
아토피 있구 없구가 아니라 아이 둘다에게도 몸에 안좋은 간식 끊구 이제부턴 고구마나 감자 땅콩이런거로 대체해야 겠죠..
뻔히 알면서 5살 땡깡 잠시라두 잠재울려는 마음에 과자 던저주기 같은 손쉬은 방법을 ?㎢彭?문제였던 것 같아요.
우리 꼬맹이보다 더 심한 아토피아가엄마도 있으실텐데 부끄럽네요.
어여 빨리 이세상에서 아토피란 단어가 사라졌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