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해요.
딸이 고2인데 사춘기라고 감안해도 너무싫어요.
신경질이 극에 달하고 하는짖마다 예쁜구석이라고는 한군데도 안보입니다.
어제는 자기 시계 놔두고 동생시계 차고 나갈려다 동생이 자기꺼달라고 하니까 집어던져서 시계가 박살이나고 제가 마시던 커피잔까지 깨지고...
하루도 안지나서 아침에 교복속에 동생 하? T셔츠를 몰래입고갈려다 들켜서 또 동생얼굴에다 집어던지고.....
그런다고 나무라는저보고 편애한다고 억울하다고 울고 .....
얼나 표독스럽게 구는지....
제가 딸을 피해서 도망을 치고싶을정도예요.
그렇다고 제성질이 무난한것도 아니예요.
속으로 저를 닮아서 그렇거니 하지만 정도가 심해서 정말 내딸
안하고 싶어요.
아무리 앉혀놓고 타일러도 소용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딸을 위해서라면 불속으로라도 뛰어들정도로 아무불편없이 키울려고 애쓰는데....
학교선생님과 끊임없이 상담을 하지만 친구도 잘못사귀고...
이젠 포기상태에서 하는꼴만 보고 있답니다.
정말 속상해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