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72

자꾸 훔치게 되요..미치겠어요...


BY 도벽 2002-04-15

어릴때 부터 생긴 도벽증상이
아직도 없어지지 않고 절 괴롭혀요....
마음은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
손이 자꾸 가요....
진짝 손을 잘라 벌리고 싶어요.......
오늘도 약국에서 하나를 훔쳐 왔는데......
죄책감(?)때문에
너무 두렵고 무섭고.......
아무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요.....
다시 갖다 주려고 생각해 봤지만 용기가 나질
않고 우리 애기가 욕먹을까 무서워요.....

어쩌면 좋죠....
한두벚도 아니고 문득문득 이럴땐
정말 콱 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