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폭폭하고 답답해서 울다지쳐 이렇게 글이라도 쓰네요. 무엇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정말 세상에 힘든사람이 많다는 걸 결혼하고 알았습니다. 저는 결혼한지 4개월 밖에 안됐는데 결혼하고 그렇게 서럽게 울긴 처음이고 맘고생도 처음입니다. 남편은 착한건지 바보인지 잘모르겠네요 점점 지쳐갑니다. 사랑도 금방식어가네요 저 혼자요...시누라는 사람과 신랑과의 돈거래 때문에 저랑하고도 사이가 좋지 않고요 신랑도 그 사실을 제가 알고난 후 부터는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돈의 액수도 시간이 지날수록 많아지고 거짓말도 끝도 없네요 신랑의 돈을 시누가 다쓰고 또 현금카드 까지 썼더군요 신랑 월급도 관리해준다치고 다 써버리고 결혼하고 살집 아파트 전세로 알았는데 그것도 임대 였구요 시누가 줘야 하는데 돈을 안준관계로 임대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오늘 알겠됐어요 은행에서 대출-천만원받았더라구요 왠말이냐면 시누가 아파트 임대로 얻을 돈도 주지않아서 신랑이 대출받았데요 저희 거지예요 전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해서 완전 당한 기분이예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