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했다 집에 와보니 애가 일찍 와 있더군요.
학교에서 토해서 일찍 가라고 했데요.
전 선생님께 미안하고 걱정이 되어서
선생님이 그거 치우느라 고생하셨겟다. 했더니
자기가 치웠데요.
겨우 1학년짜리가 토한걸 휴지로 다 치?m다네요,
핼쓱해진 얼굴로 엄마 하나도 안 힘들었어 하는데
갑자기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그래 ... 옆에는 게셨니? "아니"
하긴 엄마도 토한것 치우려면 역겨운데...
마음이 다스려 지지가 않네요.
다음에 식사당번할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음을 잘 못 숨기는 성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