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화가나 환장하고 죽을거같습니다
벽에다 박치기라도 해서 머리가 터져버렸음좋겠습니다
그럼 좀 시원해질려나
저희가 가게를하다 좀 안좋았습니다
그러던중 헐값에 거저로 아는사람한테 넘겼습니다
그러면서 권리금을 300을 덜 받고 넘겨줬습니다
제가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살았나봅니다
그 사람을 아주 딱 믿었거든요
돈 없이 장사도 안되는 우리가게에 들어오길래
맘도 안좋고 불쌍해보이기도해서 그랬는데
그때는 이 사람이 한두달 장사하고 돈을 준다길래
무작정 기다렸습니다
전화도 안해보고 그 사람이 미안해하고 챙피해라할까봐
그런데 얼마전 그러니까 딱 두달이 좀 지나고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란말입니까
전화하기 일주일전에 다른사람한테 가게를 넘기고
가버렸습니다
핸펀으로 전활했더니 자기도 장사안되서 손해가 이만저만 아니었고
그래서는 그 돈을 줄수없다는 것입니다
기가막혀서...
바보같이 차용증하나도 안받았습니다
우리가 그 사람한테 얼마나 잘했는지 모릅니다
돈을 떠나서 그 배신감
그럴때 살인이 나고 조직에서 조직원이 배신하면
죽인다는 그 말이 실감났습니다
그런데 여차여차 수소문했더니
다른 곳에가서 똑같은 가게를 합니다
저희 신랑 퇴근하자마자 그 동네를 뒤?병醮?
아니나 다를까 찾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새끼 하는말
200아니였냐고 묻더랍니다
그리고 신랑이 차용증써달라고하니까는
200이면 써주고 300이면 못써준다나?
기가막히고 화가나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치사해서라도 그냥 200만받고
잘못되길 빌어야하는건지
아님 끝까지 찾아가서라도 300을 결코 받아내야할지
중요한건 오래있다 돈을 준다는겁니다
돈 좀 벌어서
말이 됩니까?
님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날마다 찾아가서 졸라야할까요
아님 그냥 차용증받고 그냥200이라도 받아야할까요
정신이 갑자기 나가버리는것같아요
차용증받아노면 언젠가는 받을수있고 또 줄거아녜요?
속이 터질것같습니다
미쳐버리겠습니다
비라도 흠뻑 맞고 들어와야할라나봅니다
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좋은 꿈 꾸고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