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2

저 병인가봐요~


BY 미르 2002-04-16

전 정말..왜 이렇죠. 아무래뎌.. 의부증 인가봐요
남자덜이 의처증 한다더니.. 제가 왜~ 이러는지.
신랑이랑.. 8살차가 나요!
신랑이 술마시러 가면 괜히 걱정되요
혹시나 여자들이랑 노는건 아닌가? 이상한데 가는건 아닌가~..
싶은생각이 들고요.. 정말 돈 만원들고 갔는데도
이상한데 가는건 아닌가..하면서!
그리고 밤에 술마시러 간다면 증말 싫어하죠
저~ 정말..미쳤나 봐요!
신랑도..저보고 심하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돈 십원 안주고 보냈으면서.. 바람 핀다는 생각하냐면서~
지금은 더 심해여
제가 사주를 봤는데요 당근 믿으면 안되지만
음력 5월달에 신랑 아니면 제가 바람이 난다네요
자꾸~ 구런데 신경이 쓰여요!
맘이 편하지가 않고요..
신랑 어디 나가서~ 3~4시 5시 에..오면.. 정말
못 참을..정도로 화가 나고 이상한 상상이
가고..저 정말.어떡해야 하죠?
신랑을.. 못믿는거 같아여!
특별히.. 바람 피워서 걸린것도 아닌데도
전 ............ 왜 이러는지!
저 좀 도와주세요

애가 있음.. 신랑테 집착 하는게 덜한다던데
아기가 있어도..마찬가지 인것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