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는 본시어머니 계실때 바람피워 본시어머니 교통사고로 돌아
가시자 지금 시어머니랑 같이 살고계시고 둘째 작은 시아버지는 술만
먹고 들어오시면 아내를 패서 자신의 아내를 정신병원 3번 들락날락하
게 만들고 지금은 또 다른 여자를 제사때 마다 데려온답니다
셋째 작은 시아버지는 그나마 제일 안정스런 가정을 이루고 계시는데
작은 시어머니께서는 저를 부려목지 못해 안달나시고 우리 7개월된
아가를 이뻐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장난감인양 놀리고 겁줘서 깜짝
놀라게 하고 아이가 이런 소리를 싫어 한다면 그거 또하고 거기다 시
어머니까지도 덩달아 합세합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우리 남편또한 잘났다면 이렇게 속상하지는 않
을텐데 고등학교 퇴학에 배운것 아무것도 가진것 아무것도 없는 울남
편.. 그래도 저는 울남편을 사랑한답니다
사랑스런 우리 남편이 저의 말을 조금이라도 들으려한다면 저는 행복
할텐데 예전엔 그러지 않더니 말두 안듣고 아이도 많이 이뻐하지는 않
는답니다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같이 살고있지만 저는 부모님들께 면목이 서
지 않습니다 제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그나마
저를 보낸것에 안심할텐데
좁은 방한칸에 살고 있는걸 보면 속이 상하신가봅니다
그럴때마다 저의 마음 역시 몹시 속상하답니다
사랑하는 저의 부모님... 나중에 돈많이 벌어 행복하게 살고있는 모습
꼭 보여드릴께요 효도두 하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