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더은 올해 6살입니다......
정말 말썽많고 장난꾸러기에
폭력(?)적일때도 가끔 있어요....
하지만 자기보다 약한 사람은 잘
건드리지 않았는데.....
오늘 저나가 왔어요...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엄마라면서....
울 아덜 짝인데 우리 아이가 꼬집어서
얼굴에 상처가 났다구요...
두번째라면서.....
그럴리가 없는데....우리 애는 꼬집지는 않는데
소리를 했다가 그 엄마가 그러더군요....
제가 꼭 없는 일을 말하는 것 같으시면
유치원에 확인해 보세요...
하더군요....
오늘 아침에 우리 아이를 보고 그러지 말라고
하고 울 아이도 안그러겠다고 했다지만
아이들이니만큼 또 잊어버리고 꼬집을까
걱정되서 전화 했다고 했어요...
저 너무 속상했어요.....
우리 아이가 남을 꼬집었다는 것도 너무 속상했고
그 아이 엄마한테 전화까지 받는 것도
챙피했고....
유치원 보내기전에 1년쯤 어린이집을 보냈었는데
우리 아이도 마니 다쳐서 왔어요...
얼굴이랑 팔에 피가 나도록 꼬집힌 자국을 본적도 있어요...
그래도 전 어린이집에 전화해서
좀 잘 좀 돌봐 달라고 했지 그 엄마한테까지
전화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
물론 그 아이엄마가 속상하건 이해는 하죠...
저도 아이키우는 엄마인걸요.....
근데 왜이리 억울(?)하고 답답한 걸까요....
제가 생각이 짧고 남을 배려할 줄 몰라서 그런걸 까요.....
우리 아이한테 어떻게 야단또는 이해를 시켜야 하나요...
꼬집지 말라고만 하면 예하긴 하겠지만
그 엄마 말대로 뒤돌아 서서 또 꼬집을까 걱정이고
혹시 제 교육 방식이 잘못되서
아이가 밖에 나가서 화풀이(?)하는 건 아닌지....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제가 너무 예민하죠.....
그 전화 받고 도데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제가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지...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