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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해야할지.....그후의...후


BY 못난 여자 2002-04-16

지금 신랑이 점심먹으러 왔읍니다
제 눈치를 보는것같구 자꾸 이상하게 느낌니다
헨펀은 역시....
저도 이제 믿구 그냥 지낼려구요
넘 힘이들거든요
차라리 헤어지지 않을꺼면 그냥 덮어두고
나중에 더 큰일이 생기더라두 그때 생각 할래요
기분은 찜찜하지만,,,
현재로선 다른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전 헤어질용기두 그렇다구 신랑하구 싸울 용기두 없거든요
그냥 편하게 지내구 싶어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절 바보라구 생각 하시겠죠?
아마 나중에 둘 사이가 심각해지면 그땐 나만 힘이드는게 아니라 신랑두 힘이들꺼라 생각이 듭니다
전 이쯤에서 더 의심하지두 더이상 신랑에게 캐묻지두 않을 껍니다
제 생각이 현명 한건지는 저두 모르겠읍니다
다만 더이상의 상처를 받지 않길 더이상 신랑에게 불신이 생기질 않길 바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