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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BY 나도 헷갈려 2002-04-16

요즘 정말이지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그러는지 원.
애인없는 유부녀 유부남이 없다고 하네요.
서로 가정을 파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들키지 않게
즐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그리고 그부분에 대해서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요.

누구는 그러대요.
그것이 삶의 활력소고 윤활유라구요..
참내.

정말이지 성실하고 가정적인 남자, 여자들이 뒤에서
호박씨까고 있더군요. 제 주위에서 보면...

저는 자는 남편 얼굴 다시 한번 보게 된다니까요.

문명의 발달. 그건 좋지만..

컴에서의 채팅이나 핸드폰 이런 수단으로 너무 쉽게 만나고
죄책감 없이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향락 문화만
발전하는거 같아 답답합니다.

물론 살다보면 속도 상하고 짜증도 나고 일탈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지만 이런건 아니지 싶네요.

그런데 솔직히 저도 헷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