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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BY 봄녀 2002-04-17

속상해 죽겠어요

모처럼 간만에 맘먹고

청바지 하나 구입했어여

요즘에 딱 입는 색깔로...

접어입어도 마음에 좀 않들어서

제 기장에 맞게 잘랐지여

아~!!!

그런데

글쎄

기장이 넘 짧아여...

오늘 하루종일 일하면서 속상해서 죽을뻔 했어여...

않 짜를껄 그랬나봐여...

그냥...접어 입을걸...

키가 좀 작거든여...

화가나서 다시 청바지 사러 갔었어여...

싸이즈가 없어 그냥 왔지여

돈 35000원만 버렸어여

아유 속상해 죽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