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918

정말로 미치도록 속상해요


BY k77495667 2002-04-17

안녕하세여 님들 여기 오시는분들은 다들 아줌마들이겠지여
다름이 아닌 제가 너무 살이찌기 시작해서 속상해여
맞는옷도 서서히 없어지고 미치겠어여 결심을 해서 살을
빼야지 하면 안되고 미치겠어여 지금도 신랑하고 라면하고 순대를
먹었어여 저 미친거 아닌가 싶어요
친적들이 오랬만에 보면 저를 몰라봐요 그런것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더 먹게되여 그렇다고 신랑이 살을빼면 니가 해달라는거 다 해준데여 옷도 마음데로 사래요 근데 잘 안되요
작년에는 정말 큰맘 먹고 살을뺏어요 오키로 정도요
그랬더닌 저의 신랑이 어지간하면 빠졌다는 소리 안하는 사람인데
살이 빠졌다면서 저의 얼굴을 만지면서 아이구 살빠졌네
하면서 내심 좋아하드라구요 저도 물론 좋았구여
어떻게 해야되지요 신랑이 빼라고 그러는데도 가끔 저에게 자극을
주는데도 왜 이리 안되는지 미치겠어여
혹시 님들 저에게 뺄수 있는 용기를 주세여
아참 그리고 저는 남양주시 진접 장현 주공아파트에 살거든요
혹시 여기에 사시는 분 있으신가요
함께 다이어트 할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님들 저에게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