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 학교보내고 옷 챙겨입고 가게 나와서 청소하고
대강 정리하고, 아컴들어왔죠...
한참 글읽고 있는데, 손님이 오데요 내다 보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 그 사람만 보면 이눔의 가게 때려치우고
싶은 맘이 절실하다니까요..
자기도 시장에서 장사하면서 뭔 꼬투리를 그렇게 잡을려고
눈에 불을 켜는지......사람 상대하는 장사 힘든거 뻔히 알면서
꼭 그렇게 싫은 소리를 해야 직성이 풀릴까?
자기가 받은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건지.........
금방도 조용히 물건 사서 나가면 되는 것을 기어코
한마디 던지고 가네요... 어디가게 갔더니,뭘 더준다고..
누가 우리가게 오랬나? 더 좋은데 있음 그리 가지 왜 오냐고요.
장사할려면 간, 쓸개 다 빼놓고 하라더니, 내 간,쓸개는 아직
몸속에 있나봐요...집에다 빼두고 오는건데..............
저 아직 초보예요..이제 8개월째 걸랑요...
아줌마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