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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증서를 보고...
BY 준희 2002-04-18
오늘 오랜만에 집에왔습니다.
친정쪽에 일이 많아 한10일정도 비워있었네요
남편은 연수원들어가고...
우연히 남편책상에 통장이 널려져있기에
보게되었어요 보험증서를 가입해놨는데
피공제자는 자기앞으로하고 지가 사망시에는
시아버지가 타는걸로 해놨더라구요
그걸본순간 왜이리 기분이 나쁜지
아직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구나 싶더군요
솔직히 결혼해서 평탄치않게 살았는데
그걸보니 남편을 더 믿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