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형님은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
14살은 차이가 난다.
명절이나 제사때 간혹보면 얘기도 잘하고 좋지만
돌아서면 따로 연락하는게 안된다.
속으로는 내가 아래니깐 전화해야지 되는데 하면서
전화가 안해진다.
그리고 우리는 2시간 정도되는 거리에 산다.
다 사는게 바쁜지라 평소에는 별볼일이 없이 산다.
다들 그렇게 사시는지.
글구 윗사람이 아랫사람에 받을려고만 하고 시부모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으니 더 멀어지는듯도 하다
그냥 시집사람들과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지내고 싶은데,,
내가 결혼했다고 해서 그들과 친밀하게 연락하며 그리 지내야 하나,,
형님도 결국은 시집사람인가,,
나중에 부모님땜에 니밀락 내밀락 할꺼 생각하니 골치아프다.